자녀를 대하며 부딪히는 소통의 어려움과 이해의 부족을 뇌과학적 접근으로 해소하는 강의입니다. 5세부터 초,중등 자녀를 둔 양육자와 자녀가 서로를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