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저도 위 상사로 부터 어이 없는 갑질을 받고 꿈속에서도 앙몽에 시달려 본적이 있어서인지 이 교육이 공감도를 형성하여 마음이 쓰렸다.
그 당시 힘겹게 허항된 생각도 가졋으나 스스로 잘 이겨내고 현재는 새로운 직장에서 좋은 동료 들을 만나 화기애애 하게 지내고 있다.
상처는 지워지지 않는다. 다만 감정을 다스려 조절 할 뿐이다.
나는 감정 노동에서 내 마음을 지킨다'
이 교육으로 타인에게 언행으로 상처 주지 말고 스스로 분노 조절 할수 있는 능력을 키워 냈으면 간절히 바란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