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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명화

음악이 보인다, 그림이 들린다 피아니스트 권순훤의 명화 속 클래식

인류가 가장 사랑한 화가와 음악가들,
환상의 짝꿍이 된 그들에게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명화와 클래식 음악이 보여주고 들려주는 상상초월 클래식 오디세이!
2008년에 시작되어 클래식 공연으로는 이례적으로 수년째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현대 클래식 공연의 가장 성공적인 표본이 되고 있는 권순훤
회화와 음악이라는 두 장르의 예술 사이에서 작품 감상의 연관성을 발견하여, 때로는 진중하고 때로는 유쾌하게 그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귀로 듣는 그림, 눈으로 보는 음악이라는 독특하고 이색적인 예술 작품 감상법을 제공합니다.
예술적 감수성과 지적 호기심, 교양과 상상력을 폭발시켜줄 재미있는 음악+미술+세계사가 지금 시작됩니다.

강사
권순훤
차시 수
10차시 (5시간)
학습기간
신청일로부터 30일간
만족도
별점 4.5개
96% (101명)
수료기준
60%이상 이수
난이도
초급

학습 목차

  1. 1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마지막 시험이다 16,828
  2. 2 슬픔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정서 가운데 최고의 것이다. 10,567
  3. 3 꿈을 밀고 가는 힘은 희망과 심장이다. 12,850
  4. 4 청춘의 나날이야말로 달려가는 표범과도 같도다. 8,905
  5. 5 인간을 고독으로부터 구해주는 유일한 것은 신뢰할 수 있는 우정이다. 7,620
  6. 6 두려움은 희망을 동반한다. 6,266
  7. 7 용기는 억압 속의 은총이다. 5,624
  8. 8 고독을 즐기는 자는 누구나 야수 또는 신이다. 4,507
  9. 9 내 정신을 회복하고 싶을 때 내가 구하는 것은 명예가 아닌 자유이다. 5,348
  10. 10 인간은 살아있는 한 모든 것을 희망할 수 있다. 5,560

수강안내

수강안내
학습방법 온라인
학습기간 신청일로부터 30일간
난이도 초급
수료기준 60%이상 수료
유의사항
  • -비회원 또는 수강신청 없이 학습 진행시 '학습이력 저장 및 수료증 발급'이 불가능합니다.
  • -'수료증'은 가입 시 입력하신 이름으로 표시되며 '개명, 명백한 오타' 이외의 사유로 이름 변경은 어렵습니다.

강사 소개

권순훤 강사
경력
[학력]
-서울대 피아노학과와 동 대학원 졸업

[경력]
-‘클래식 대중화’를 목표로 대중이 쉽게 음악과 그림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전문가
-2012년부터 서울종합예술전문학교 피아노과 겸임교수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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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과 음악을 같이 설명해주면서 다양한 작품과 음악을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말 그대로 음악이 보이고 그림이 들리네요 힐링이 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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